“모든 것이 완벽했다”… ‘부부의 세계’ 김희애, 파격 변신 1차 티저 공개

방송 2020. 02.15(토) 1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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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셀럽 최서율 기자] ‘부부의 세계’ 김희애가 파격 변신을 예고하며 드라마 복귀를 알렸다.

‘이태원 클라쓰’ 후속으로 방송되는 JTBC 새 금토그라마 ‘부부의 세계’(연출 모완일, 극본 주현) 측은 지난 14일 1차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

1차 티저 영상은 “완벽했다. 나를 둘러싼 모든 것들이 완벽했다”라는 지선우(김희애)의 목소리로 시작된다. 따뜻한 빛으로 가득한 갈대밭에서 사진을 찍는 지선우는 남편 이태오(박해준)와 행복을 만끽 중이지만 곧 분위기는 반전된다.

아름다웠던 지선우의 인생에 작은 균열이 생기고 또 다른 세계가 열린다. 자신도 주체하지 못하는 감정의 소용돌이 빠진 지선우는 위태로워 보인다. 이어 “엄마”라고 지선우를 부르는 아들의 목소리와 함께 피가 묻은 웨딩 사진으로 화면이 전환된다 행복과 파국의 사이에서 줄다리기를 시작한 ‘부부의 세계’에 대한 궁금증이 높아진다.

김희애는 극한을 오가는 감정을 날카롭게 파고들며 짧은 티저 영상만으로도 강렬한 여운을 남겼다. 김희애는 자수성가한 가정의학과 전문의 지선우 역을 맡았다.

‘부부의 세계’는 ‘이태원 클라쓰’ 후속으로 오는 3월 27일 오후 10시 50분 첫 방송 된다.

[더셀럽 최서율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JTBC ‘부부의 세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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