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SCENE] ‘사풀인풀’ 조우리, 이태선에게 “만원만 빌려줘”

방송 2020. 02.16(일) 2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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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셀럽 전예슬 기자] 배우 조우리가 이태선에게 돈을 빌렸다.

16일 오후 방송된 KBS2 주말드라마 ‘사랑은 뷰티풀 인생은 원더풀’(극본 배유미, 연출 한준서, 이하 ‘사풀인풀’)에서는 동네에서 강시월(이태선)을 마주친 문해랑(조우리)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길을 걷던 문해랑을 본 강시월은 “회장 껌딱지. 내 뒤가 그렇게 궁금하냐. 다 알려주겠다”라면서 다가섰다.

이어 “왜 자꾸 덤비냐”라고 다가서자 문해랑은 “똥이 무서워서 피하냐. 더러워서 피하는 거다. 착각하지 마라. 여기 우리 동네다”라고 말했다.

강시월은 이 동네 사냐며 놀랐다. 이후 다시 오토바이를 타고 가려던 중 문해랑의 꼬르륵 소리를 들었다. 문해랑은 강시월에게 “5만원만 빌려 달라. 없으면 만원이라도”라고 부탁했다.

이를 들은 강시월은 “너 회장한테 쫓겨났냐”라면서 “너네 동네라며. 집 가서 너희 가족에게 달라고 해라”라고 말했다. 문해라이 “배고파서 그렇다. 돈도 없고 집엔 들어가기 싫고”라고 하자 강시월은 주민 속에서 만원을 꺼내 빌려줬다.

‘사풀인풀’은 매주 토, 일요일 오후 7시 55분에 방송된다.

[더셀럽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2 '사풀인풀'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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