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불시착’ 서지혜, 김정현에게 고백→일어나라며 오열

방송 2020. 02.16(일) 2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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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셀럽 전예슬 기자] 배우 서지혜가 김정현에게 속마음을 고백했다.

16일 오후 방송된 tvN 토일드라마 ‘사랑의 불시착’(극본 박지은, 연출 이정효)에서는 최종회가 그려졌다.

앞서 구승준(김정현)은 유럽으로 출국 전 인질로 붙잡힌 서단(서지혜)을 구하러 가던 도중 총에 맞았다. 구급차에 실려 가던 구승준을 향해 서단은 눈물을 흘리며 정신을 차리라고 애원했다.

가까스로 의식을 되찾은 구승준은 “라면 먹을 때 좋다고 한 것은 무엇이었냐”라고 물었다. 서단이 “구승준 너였다”라고 말하자 구승준은 “그럴 줄 알았다”라고 미소를 띄었다.

이후 구승준은 정신을 잃고 말았다. 서단은 의료진에게 “정신 잃은 거 같은데 뭐라도 해봐라. 이 사람 너무 불쌍한 사람이다”라면서 “제발. 일어나라”라고 울부짖었다.

[더셀럽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tvN '사랑의 불시착'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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