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불시착’ 구승준이 언급한 ‘구라파’, 뜻은?

방송 2020. 02.16(일) 2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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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셀럽 전예슬 기자] ‘구라파’가 네티즌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16일 오후 방송된 tvN 토일드라마 ‘사랑의 불시착’(극본 박지은, 연출 이정효)에서는 마지막회가 그려졌다.

이날 구라파에서 온 친척이라고 거짓말을 하고 다녔던 구승준(김정현). 그는 유럽으로 출국 전 인질로 붙잡힌 서단(서지혜)을 구하러 가던 도중 총에 맞았다.

구급차에 실려 가던 중 구승준은 서단에게 “라면 먹을 때 좋다고 한 것은 무엇이었냐”라고 물었다. 서단이 “구승준 너였다”라고 하자 구승준은 “그럴 줄 알았다”라며 미소를 지었다. 두 사람은 서로를 향한 마음을 확인했다.

그러나 구승준은 끝내 숨을 거뒀고 서단은 오열했다.

방송 직후 시청자들은 ‘구라파’ 뜻에 관심을 모으고 있다. 구라파란 유럽의 음역어로 ‘유럽’을 뜻한다.

[더셀럽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tvN '사랑의 불시착'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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