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랭킹] 코로나 뚫은 ‘정직한 후보’, 주말 극장가 승자… 누적관객 100만 돌파 목전

영화 2020. 02.17(월) 0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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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셀럽 김지영 기자] 영화 ‘정직한 후보’가 주말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17일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지난 16일 ‘정직한 후보’는 전국 1179개의 스크린에서 5761번 상영돼 하루 동안 26만 1885명이 관람했다. 앞서 15일에는 27만 123명이 찾아 주말 동안 53만 2008명이 영화를 찾아 개봉 첫 주 박스오피스 1위를 유지했다. 이로서 ‘정직한 후보’의 누적관객 수는 90만 8850명으로 17일 중으로 100만 관객을 넘어설 것으로 보인다.

이어 2위는 ‘작은 아씨들’이 차지했다. 동명의 원작 소설을 영화화해 1995년 개봉한 영화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작은 아씨들’은 일일 관객 10만 7747명을 기록했다. 3위는 하정우, 김남길이 호흡한 ‘클로젯’은 7만 1659명의 관객을 동원했다.

제 97회 아카데미 시상식 4관왕에 오른 ‘기생충’은 재상영으로 3만 3289명이 다시 찾아 4위에 올랐고 ‘수퍼 소닉’은 3만 443명으로 5위에 머물렀다.

[더셀럽 김지영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영화 '정직한 후보' 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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