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가 좋으면 찾아가겠어요’ 서강준 “굿나잇 책방? 소품‧책 모두 은섭스럽다”

방송 2020. 02.17(월) 1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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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셀럽 최서율 기자] 배우 서강준이 극 중 운영하는 ‘굿나잇 책방’에 대해 소개했다.

17일 오후 온라인 생중계를 통해 JTBC 새 월화드라마 ‘날씨가 좋으면 찾아가겠어요’(연출 한지승, 극본 한가람, 원작 이도우) 제작발표회가 진행됐다.

서강준은 ‘날씨가 좋으면 찾아가겠어요’에서 ‘굿나잇 책방’이라는 독립 서점을 운영하는 소박하고 따뜻한 성격의 소유자 임은섭 역을 맡았다. 은섭은 혜천시로 돌아온 해원(박민영)과 함께 상처를 치유하고 또 다른 용기를 내는 인물이다.

이날 서강준은 “굿나잇 책방은 굉장히 따뜻하다. 거의 원목으로 돼 있어서 정겨운 책방의 매력이 있다”라고 운을 뗐다.

이어 서강준은 “소품들이나 책 꾸민 것이나 너무 은섭이스럽다. 책방이 때로는 외롭기도 하고 따뜻하기도 하다. 은섭의 마음을 가시화시킨 장소가 아닐까 한다”라고 굿나잇 책방이 곧 은섭 그 자체임을 밝혔다.

‘날씨가 좋으면 찾아가겠어요’는 서울 생활에 지쳐 북현리로 내려간 해원이 독립 서점을 운영하는 은섭을 다시 만나게 되며 펼쳐지는 따뜻한 힐링 로맨스다. 서로에게 미안한 마음을 오랫동안 간직한 이들이 비로소 용기를 내어 말을 전하는 스토리를 담고 있기도 하다. 오는 24일 오후 9시 30분 첫 방송된다.

[더셀럽 최서율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JTBC ‘날씨가 좋으면 찾아가겠어요’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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