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가 좋으면 찾아가겠어요’ 이재욱 “기억에 남는 촬영? 매일매일이 에피소드”

방송 2020. 02.17(월) 1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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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셀럽 최서율 기자] 배우 이재욱이 촬영 중 기억에 남는 에피소드를 언급했다.

17일 오후 온라인 생중계를 통해 JTBC 새 월화드라마 ‘날씨가 좋으면 찾아가겠어요’(연출 한지승, 극본 한가람, 원작 이도우) 제작발표회가 진행됐다.

이재욱은 ‘날씨가 좋으면 찾아가겠어요’에서 혜천시청의 공무원이자 해원(박민영)과 은섭(서강준)의 친한 친구인 이장우 역을 맡았다. 장우는 친구들 사이에서 분위기 메이커로 통하는 인물이다.

이날 이재욱은 기억에 남는 에피소드를 이야기해 달라는 질문에 “매일매일이 에피소드다”라고 답했다.

이어 이재욱은 “너무 재미있다. 저랑 은섭, 해원이 붙는 장면이 많다. 그냥 계속 웃고 있다. 뭐가 에피소드라고 하기 어려울 정도로”라고 말하며 촬영 현장의 화기애애함을 자랑했다.

‘날씨가 좋으면 찾아가겠어요’는 서울 생활에 지쳐 북현리로 내려간 해원이 독립 서점을 운영하는 은섭을 다시 만나게 되며 펼쳐지는 따뜻한 힐링 로맨스다. 서로에게 미안한 마음을 오랫동안 간직한 이들이 비로소 용기를 내어 말을 전하는 스토리를 담고 있기도 하다. 오는 24일 오후 9시 30분 첫 방송된다.

[더셀럽 최서율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JTBC ‘날씨가 좋으면 찾아가겠어요’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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