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SCENE] ‘낭만닥터 김사부2’ 한석규→소주연, DNR한 김홍파 살렸다… 손상연 사망

방송 2020. 02.18(화) 2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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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셀럽 김지영 기자] ‘낭만닥터 김사부2’에서 한석규를 비롯한 응급실 의사들이 김홍파를 살렸다.

18일 오후 방송된 SBS 월화드라마 ‘낭만닥터 김사부2’에서는 폐암말기로 의식을 잃고 쓰러져 응급실로 온 여운영(김홍파)의 모습이 그려졌다.

구급대의 전화를 받은 윤아름(소주연)은 매우 당황해했고 이를 김사부(한석규)에게 알리자 모두 말을 잇지 못했다.

여운영은 구급대의 들것을 통해 응급실로 들어왔고 손을 써보지도 못하는 상태에서 심정지가 왔다. 김사부는 여운영을 보고 다른 지시를 내리지 않은 채 멍하게 있었다. 이에 다른 의사가 김사부에게 “설마 DNR(심폐소생술 거부)냐”고 물었고 그럼에도 대답하지 않자 “사부님”이라고 소리를 쳤다.

김사부는 이내 정신을 다잡고 여운영의 심장이 다시 뛸 수 있도록 조치를 취했다. 의사들이 돌아가면서 심폐소생에 전념을 다했고 결국 심장이 다시 뛰었다.

한편 같은 시간 수술방에서 수술을 받고 있던 강익준(손상연)도 심정지가 왔다. 심혜진(박효주)이 전력을 다했지만 사망했다.

[더셀럽 김지영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SBS '낭만닥터 김사부2'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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