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디오스타’ 임은경 “TTL 광고 기밀 유지 조항 있었다… 친구에게도 말 못해”

예능 2020. 02.19(수) 2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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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셀럽 최서율 기자] ‘라디오스타’ 임은경이 TTL 광고로 스타가 됐지만 신비함을 유지해야 한다는 광고 조항이 있어 웃지 못할 헤프닝이 겪었음을 언급했다.

19일 오후 방영된 MBC 예능 프로그램 ‘라디오스타’에서는 ‘얼음 땡’ 특집으로 김보성, 김광규, 임은경, 장수원이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이날 임은경은 “(TTL 광고가) 워낙 신비함에 쌓여 있었다. 계약 조건에 3년간 발설 금지 조항이 포함됐다”라며 광고 속 인물이 자신임을 알려서는 안 됐던 일화를 공개했다.

MC 김구라는 “친구들이 묻는데도 조용히 했던 거냐”라고 물었고 임은경은 “정체 발설 시 30배의 위약금을 물어야 해서 말하지 못했다”라고 대답했다.

그러자 MC 김국진은 “친구들은 분명 알았을 텐데”라며 의아해했다. 이에 임은경은 “나중에는 애들이 신문 광고를 오려 와 직접 대조해 보며 ‘왜 자꾸 아니라고 하냐’고 따지더라”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더셀럽 최서율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MBC ‘라디오스타’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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