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능★말말말] '라디오스타', 임은경이 아직 모태솔로인 이유→'4인조' 젝스키스 근황

예능 2020. 02.20(목) 10:04
  • 페이스북
  • 네이버
  • 트위터
시크뉴스 포토
[더셀럽 박수정 기자]'TTL 소녀' 임은경을 비롯해 김보성, 김광규, 젝스키스 장수원이 뜨거운 토크 열기로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지난 19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는 '얼음~땡!' 특집으로 김보성, 김광규, 임은경, 장수원이 출연했다. 이번주 '라디오스타' 결정적 장면들을 '말말말'틀 통해 모아봤다.

◆ "아직 모태솔로, 만남 자체가 두려워"

임은경이 아직 모태솔로라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냈다. 그는 "랜선 연애 경험 밖에 없다. 어릴 때 데뷔를 하다 보니 만남 자체에 대한 두려움이 있다"라고 밝혔다. 이어 "상대방과의 관계뿐만 아니라 부모님까지 생각하는 넓은 관계가 조심스럽다"라고 솔직하게 털어놨다.

덧붙여 임은경은 "연애를 너무 복잡하게 생각하는 건 아닌가?"란 MC 김국진의 질문에는 "나이가 들면서 더 복잡해지더라. 너무 겁이 많아서 그런 것 같다"고 답했다.

◆"이혼 후 5년, 열애사실 공개한 이유는…"

방송인 김구라가 이혼 후 열애 사실을 공개한 이유에 대해 언급했다. 김구라는 "제가 나이도 있고 이혼도 하고 애도 스무살이 넘었다. 그래서 (연애에 대해) 함부로 말할 수가 없었다"고 털어놨다.

이어 "저랑 연령대가 비슷한 분들을 방송에서 만나면 계속 '누구 만나냐' 라며 오작교 역할을 해주려 했다. 자꾸 그러니 그분들한테도 실례인 거 같아, (열애 사실을) 이야기했다"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난 이혼하고 나서 5년을 묵묵히 견뎠다. 이제는 이야기해도 되지 않나"라고 덧붙이기도 했다.

◆ "코로나 19 화산 막기 위해 마스크 기부, 쳐부숴야한다"

김보성이 코로나 19 감염 확산을 위해 마스크를 기부했다고 밝혔다. 김보성은 “코로나19 때문에 문제가 많지 않나. 의리로 진천과 아산에 마스크 2000개 5000개 후원했다"고 말했다.

이어 "우리 국민들이 응원하고 있으니 교민들한테 힘내라고 (마시크를 후원했다)"고 덧붙였다. 그려먼서 "코로나가 마귀다. 악마다. 악마는 쳐 부숴야한다"며 당찬 응원 메시지를 전해 웃음을 자아냈다.

◆ "가발? 드라마 역할 위해 착용, 의상처럼 활용할 것"

김광규는 가발을 착용한 모습으로 등장, 훨씬 어려 보이는 외모로 눈길을 끌었다. 김광규는 "최근 출연한 드라마에서 41살 검사 역을 맡았다. 제 나이보다 훨씬 어려 보이기 위해서 가발을 쓰게 됐다"라고 설명했다. 원래의 모습이 조금 그립다는 주변의 반응에 "썼다가 벗었다가 의상처럼 활용할 것"이라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결혼은 군대처럼 등 떠밀려야 할 수 있을 것 같다"

젝스키스 장수원이 결혼에 대해 언급했다. 그는 "이전에 공개적으로 만나던 친구와 헤어진 지 꽤 됐고 나이가 들면서 이제는 형들처럼 혼자 있는 게 외롭지 않다. 결혼은 군대처럼 등 떠밀려야 할 수 있을 것 같다"라고 밝혔다.

◆"4인조 젝스키스, 초긴장 상태"

장수원이 젝스키스로 4인조 개편 후 초긴장 상태를 유지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최근 젝스키스 신곡 'All for you'가 음악 방송 1위를 차지했다. 사실 1위 후보인지도 몰랐다. 연락처를 아는 팬들이 있는데, 팬들이 알려줘서 알았다"고 말했다.

기쁜 소식에도 젝스키스 멤버들은 마냥 기뻐하지 못한다고. "여기서 한 명이라도 빠지면 (그룹의) 존폐의 위기가 있다"라고 솔직하게 털어놨다. 이어 "요즘 집 밖에 안 나가는 멤버들이 많다. 재덕이 형은 스케줄 이외에는 집에만 있는다. 지원이 형은 오락을 좋아하는데 요즘 더 빠져 산다. 재진이 형은 아예 제주도로 이사를 갔다. 저는 워낙 사람을 좋아해서 술자리가 있다. 5차까지 가더라도 대리를 부르고 최대한 조심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다음 주 '라디오스타'는 김수로, 박건형, 이천희, 조재윤이 함께하는 '재주는 배우가 부리고 웃음은 라스가 받는다'특집으로 꾸며질 것이 예고돼 기대를 모은다. 매주 수요일 오후 11시 5분 방송.

[더셀럽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MBC "라디오스타' 캡처]
기사제보 news@chic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