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 SCENE] ‘생생정보’ 연 매출 125억 한우양념갈비, 비법은 양면 칼집?

방송 2020. 02.20(목) 1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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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셀럽 전예슬 기자] ‘생생정보’ 한우양념갈비가 소개됐다.

20일 오후 방송된 KBS2 ‘생생정보’에서는 ‘장사의 신’ 코너가 그려졌다.

부산광역시 해운대구에 위치한 ‘해운대암소갈비집’에는 연 매출 125억을 자랑하는 한우양념갈비가 눈길을 끈다. 한우양념갈비는 오랜 전통방식 그대로 일일이 직접 손질한다. 특제 소스를 부으면 비로소 완성된다고.

구이용 불판이 특이한 이유로 장사의 신은 “직접 주물로 제작한 것이다. 구멍이 뚫린 데는 밑에 숯불이 올라오면서 고기를 구울 때 숯불이 잘 스며들게 한다”라며 올라온 홈에 대해선 “따뜻한 고기를 드신 후 육수에 감자면을 삶아 먹게 만드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차가운 냉면 대신 뜨끈한 감자면을 먹는 게 이 집의 별미다.

또 부드러운 갈비의 특별한 비법은 무엇일까. 갈비는 1+, 1++만 사용한다. 갈비는 포를 뜬 후 양면에 칼집을 넣어준다. 장사의 신은 “별거 아닌 것 같아도 50년 이상 노하우가 있다. 칼집을 내는 게 고기 맛을 내는데 큰 결정을 한다”라고 밝혔다.

‘생생정보’는 매주 월~금요일 오후 6시 30분에 방송된다.

[더셀럽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2 '생생정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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