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컴백 기념 V라이브 '보라해' 스포댄스+7 행시 "우리의 7년은 너"

가요 2020. 02.21(금) 13:06
  • 페이스북
  • 네이버
  • 트위터
시크뉴스 포토
[더셀럽 김희서 기자] 그룹 방탄소년단이 새 앨범 발매를 앞두고 스포 댄스와 7행시를 선보였다.

방탄소년단은 21일 정오 네 번째 정규 앨범 'MAP OF THE SOUL : 7' 발매 기념 V라이브 '보라해(보이는 라이브 해요)'로 팬들과 소통했다.

이날 방송에서 지민은 “많은 분들이 가장 궁금해 하실 제대로 된 안무도 스포하는 게 좋지 않을까”라며 “다 같이 한번 그 부분을 춰 보자”라고 제안했다. 제이홉은 “이 스포는 굉장히 큰 스포가 될 수 있다”라며 기대를 높였다.

이에 멤버들은 자리에 일어나 나란히 서서 짧은 안무를 췄다. 이 때 뷔는 멤버들과 조금 다른 안무를 추자 슈가는 “우리 한 마음 한 뜻이었지 않냐”라며 당황했다. 뷔는 “저는 기존에 안무에 없던 걸 하려 했다”라고 해명해 웃음을 안겼다.

마지막으로 멤버들은 방송을 마무리 하기 전 앨범 발매를 앞둔 소감을 전했다. 그러면서 슈가는 “앨범이 나올 때마다 두근두근한 마음이 있다. 이 마음을 7글자로 한 명씩 표현해보자”라며 즉흥적으로 릴레이 7행시를 시작했다.

먼저 슈가는 “두근두근 두근해” 뷔는 “사랑으로 감싸줘”라며 “이번 앨범은 아미 분들이 사랑으로 감싸주면 좋겠다”는 바람을 내비쳤다. 이어 지민은 “하나 걱정 진짜 짱”이라며 한번에 이해하기 어려운 말로 표현했다. 그러자 뷔는 “하나 걱정하지 말고 진짜 짱이라는 말 같다”라고 덧붙였다.

Rm은 "뭐가 됐든 가져 와“ 진은 “너는 나의 아미이” 제이홉은 “우리의 7년은 너”라며 팬들에게 감동을 선사했다. 마지막 주자가 된 정국은 멤버들 중에서도 나이가 7번째라며 모두의 기대 속에서 7행시를 말했다.

정국은 “한번만 안아보자”라며 쑥스럽게 말하자 멤버들은 서로를 안아주며 훈훈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방탄소년단의 'MAP OF THE SOUL : 7'은 오늘(21일) 오후 6시에 전 세계 동시 공개된다.

[더셀럽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방탄소년단 공식 V라이브]
기사제보 news@chic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