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코로나 현황, 확진자 총 602명·사망 6명…신천지 관련 329명

문화/사회 2020. 02.24(월) 0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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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셀럽 박수정 기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국내 확진자가 총 602명으로 늘었다.

지난 23일 중앙방역대책본부(중대본)는 이날 코로나19 신규환자가 총 169명 발생해 국내 확진자가 602명으로 늘었다고 밝혔다. 또 이날 3∼6번째 사망자가 발생해 공식 사망자가 6명이 됐다.

3번째 사망자는 경주 자택에서 21일 숨진 채 발견된 41세 남성으로 사후 확진됐다. 5번째 사망자는 57세 여성(38번 환자)으로 신천지대구교회 신자다. 이 환자는 만성신부전증을 앓았고, 인공 심폐 장치인 에크모(ECMO) 치료를 받다 이날 숨졌다.

4·6번째 사망자는 앞서 발생한 1·2번째 사망자와 마찬가지로 청도대남병원 정신병동 입원환자다. 이에 따라 청도대남병원 사망자는 총 4명으로 늘었다.

국내 확진자 602명 가운데 신천지대구교회 관련은 총 329명으로 늘었다. 청도대남병원 확진자는 112명이다. 당초 중대본은 대남병원 확진자가 111명이라고 발표했으나 1명이 추가로 분류돼 총 112명이 됐다고 정정했다.

코로나19 진단검사를 받은 사람은 2만6천명을 넘어섰다. 확진자를 제외하고 이날까지 진단검사를 받은 사람은 총 2만5천577명이며 이 가운데 1만7천520명은 검사결과 음성으로 판정됐다. 나머지 8천57명은 검사가 진행 중이다.

중대본은 오전 10시(오전 9시 기준)와 오후 5시(오후 4시 기준) 하루 2차례 신종코로나 환자 현황을 공개하고 있다.

[더셀럽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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