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YP 측 “트와이스 콘서트, 코로나19로 취소…굿즈 온라인 판매 진행” [공식]

가요 2020. 02.24(월) 15: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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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셀럽 전예슬 기자] 그룹 트와이스의 공연이 코로나19 확산 여파로 취소됐다.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이하 JYP) 측은 24이 “현재 코로나19 바이러스의 지속적인 확산으로 인해 3월 7일, 8일 예정된 트와이스라이츠 인 서울 피날레(TWICELIGHTS in Seoul 'Finale')에 대한 취소 공지 안내 드린다”라며 “공연을 성원해주시고 기다려 주신 많은 팬 분들에게 취소 공지를 드리게 된 점 진심으로 죄송하다”라고 밝혔다.

이어 “아티스트 또한 트와이스라이츠 투어의 마지막 공연으로서 그간의 성원에 대한 보답과 새로운 무대를 보여드리기 위해 바쁜 일정에도 불구하고 많은 노력을 기울여왔던 바, 취소로 인해 팬 분들을 뵙지 못하게 된 점에 대해 큰 아쉬움을 토로하고 있다”라고 전했다.

JYP 측은 “그러함에도 최근 확산 기로에 있는 코로나19 바이러스의 추세를 봤을 때 아티스트와 팬 분들의 건강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기 위해 나아가 많은 인원이 모이는 실내외 행사를 최대한 자제하자는 코로나19 바이러스 대응 관련 정부 방침에 대한 적극적인 협조의 차원에서 공연 취소로 최종 결정을 안내 드리게 됐다”라며 “예매하신 티켓에 대한 취소 및 환불을 포함한 모든 취소 관련 절차는 별도 공지를 통해 상세히 안내 드리도록 하겠다. 본 과정에 있어 불편함이 없으시도록 취소 및 환불 절차를 신속하고 정확하게 진행하겠다”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공연 당일 판매 예정이었던 공연 굿즈는 온라인 판매를 진행할 계획임을 함께 안내드린다”라며 “다시 한 번 그간 트와이스라이츠 인 서울 ‘더 피날레’에 보내주신 성원과 관심에 감사드리며 더 좋은 공연으로 안전하게 다시 찾아뵐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겠다”라고 덧붙였다.

트와이스는 오는 3월 7, 8일 양일간 서울 송파구 방이동 KSPO DOME(올림픽 체조경기장)에서 콘서트를 개최하고 월드 투어를 마무리할 예정이었다.

[더셀럽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김혜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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