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쿠오카’, 코로나19로 시사회·개봉 연기 [공식]

영화 2020. 02.25(화) 1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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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셀럽 김지영 기자] 영화 ‘후쿠오카’가 코로나19 바이러스 피해 및 추가 확산 방지를 위해 예정된 일정을 연기했다.

25일 영화 ‘후쿠오카’ 측은 “3일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진행 예정이었던 언론, 배급 시사회를 취소하게 됐다”고 밝혔다.

영화사 측은 “최근 코로나19 바이러스의 전국적인 확산으로 인해 높아진 위험성과 추가 피해를 방지하기 위해 개봉일 연기와 더불어 오는 3일 예정이었던 언론, 배급 시사회를 취소하게 됐다”며 “갑작스러운 취소로 불편을 드리게 된 점 깊은 사과드린다”고 양해를 구했다.

이어 “불가피한 상황과 정부의 실내 밀집 행사 자제 권고로, 오랜 논의 끝에 내린 결정인 만큼 양해를 부탁드린다”고 알렸다.

끝으로 “코로나19 바이러스로 인한 상황이 하루빨리 호전되기를 진심으로 바란다”고 덧붙였다.

한편 ‘후쿠오카’는 장률 감독의 신작으로 배우 권해효, 윤제문, 박소담 등이 출연했다.

[더셀럽 김지영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영화 '후쿠오카' 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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