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아한 모녀' 지수원, 조경숙의 돈다발에 "김흥수, 의식 회복…돈은 아직 부족해" 뻔뻔

방송 2020. 02.25(화) 1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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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셀럽 김희서 기자] '우아한 모녀' 지수원이 조경숙에게 거액을 요구하면서 김흥수의 행방을 갖고 협박했다.

25일 방송된 KBS2 '우아한 모녀'에서는 서은하(지수원)가 조윤경(조경숙)에게 구해준(김흥수)의 회복 소식을 전하며 협박했다.

이날 방송에서 서은하는 조윤경에게 “좋은 소식 알려줄까? 해준이 의식도 찾고 회복 중이니까 나한테 감사해야지”라고 말했다.

그러자 조윤경은 “거짓말 아니지? 정말 해준이 의식 돌아온 거 맞냐. 우리 해준이 말도 했나. 어디 있는지만 말해 달라. 어디 있는지 보게만 해 달라”라며 절규했다. 이에 조윤경이 가져온 돈다발을 확인하자 서은하는 “이걸로 병원 차리기에는 부족하다”라고 화제를 돌렸다.

조윤경은 “나랑 캐리도 돈 구하려고 노력하고 있다 하루 만에 그 큰 돈을 어떻게 모으냐. 나 믿고 해준이 넘겨달라”고 애원하자 서은하는 “돈 준비되면 다시 연락해라. 해준이 내가 잘 데려고 있겠다”며 무시했다.

그러면서 서은하는 “나 이제 무서운 것 없다. 내가 왜 이렇게 망가졌는데. 아니 우리 다 망가졌다”라며 “해준이 회복된 걸로 위안 삼고 이만 돌아가라”라고 대답했다.

[더셀럽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KBS2 '우아한 모녀'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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