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SCENE] '우아한 모녀' 오채이, 김흥수 납치·감금 혐의로 긴급 체포

방송 2020. 02.25(화) 2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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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셀럽 김희서 기자] '우아한 모녀' 오채이가 김흥수 납치 및 감금 혐의로 체포됐다.

25일 방송된 KBS2 '우아한 모녀'에서는 홍세라(오채이)가 구해준(김흥수) 납치 및 감금 혐의로 긴급 체포된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홍세라의 집에서 의사가 방문한 흔적을 발견하고 이상한 낌새를 알아차린 한유진(차예련)은 경찰에 신고해 구해준을 무사히 데려왔다.

이어 현장에 있던 홍세라는 긴급 현행범으로 체포됐다. 경찰은 “구해준을 데려오고 납치 감금한 거 인정하냐. 본인이 혼자 저지른 일이냐. 둘이 약혼한 사이던데 왜 그랬냐. 가중처벌 받을 수도 있다”는 말에 홍세라는 당황했다.

한편 홍세라의 체포 소식을 들은 서은하(지수원)은 곧장 경찰서에 방문해 “우리 애 아무 죄도 없다. 왜 체포한 거냐”며 따졌다.

경찰은 “가족 동의도 없이 의식불명인 환자를 집으로 옮기면 어떡하냐. 병원에서 사라졌다고 실종신고 됐다”라고 대응하자 서은하는 “저 의사다. 제 친구 아들이자 예비 사위여서 제 친구가 잠시 맡겨달라고 해서 데려온 것 뿐이다”라고 해명했다.

[더셀럽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KBS2 '우아한 모녀'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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