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서구 코로나19 확진자 여성 동선 공개, 명동 내 식당·카페 방문

문화/사회 2020. 02.28(금) 1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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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동역
명동역
[더셀럽 한숙인 기자] 인천 서구에서 추가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19 확진자 중 한명인 29세 여성의 동선이 공개됐다.

해당 여성은 의류회사 직원으로 28일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고 음압병동에서 격리 치료 중으로 20일부터 27일까지 이동경로는 다음과 같다.

2월 20일(목) 오전 7시 30분경 서구 가정동 소재 자택-인천 2호선 가정중앙시장역 승차-검암역 환승-서울역 환승-명동역 하차-근무지 명동 의류매장

2월 20일(목) 오후 7시경 근무지 명동 의류매장-명동 음식점 방문-명동 카페 방문-명동역 승차-서울역 환승-검암역 환승-가정중앙시장역 하차-서구 자택

2월 21일(금), 2월 22일(토) 자택(동거 가족 2명, 증상 없음)

2월 23일 오후 3시경 서구 자택-신현동 음식점-신현동 카페-오후 7시경 도보로 자택 귀가

2월 24일(월) 오전 7시 30분경 서구 자택-인천 2호선 가정중앙시장역 승차-검암역 환승-서울역 환승-명동역 하차-근무지 명동 의류매장

2월 24일(월) 오후 7시경 근무지 명동 의류매장-명동 음식점 방문-명동 카페 방문-명동역 승차-서울역 환승-검암역 환승-가정중앙시장역 하차-서구 자택

2월 25일(화) 자택

2월 26일(수) 자택-오후 9시경 집 앞 슈퍼마켓 방문

2월 27일(목) 자택-오후 3시 30분경 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검사 시행(선별진료소 level D 보호복 착용 후 검체 채취)

인천시는 해당 여성 거주지 주변 방역 소독을 완료했으며 추가 방역을 실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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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셀럽 한숙인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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