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태원 클라쓰’ 김다미 “소시오패스 조이서, 감정 표현에 고민”

방송 2020. 02.28(금) 1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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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셀럽 김지영 기자] 배우 김다미가 드라마 ‘이태원 클라쓰’에서 맡은 조이서 캐릭터의 포인트를 밝혔다.

28일 오후 2시 JTBC 유튜브 채널을 통해 금토드라마 ‘이태원 클라쓰’ 기자간담회가 생중계됐다. 이날 행사에는 박서준, 김다미, 권나라, 유재명이 참석했다.

'이태원 클라쓰'는 불부조리한 세상을 사는 청춘들의 이야기를 짜임새있게 그려냈다는 평을 받은 웹툰 '이태원 클라쓰'를 브라운관으로 옮긴 드라마다.

김다미는 극 중 자신이 맡은 조이서에 “처음에 감독님이랑 이야기를 했을 때 ‘원작과는 다르게 어디로 튈지 모르는 것들이 있으면 좋겠다’고 했었다. 그런 부분에서 차이가 있는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조이서가 소시오패스인데도 감정을 표현하는 것들이 있지 않나. 고민을 많이 했었다. ‘소시오패스인데 왜 감정 표현을 하지’ 싶었다”며 “제가 생각했던 것은 사장님과 단밤에 관련된 일에서는 정말로 자신을 버릴 만큼 감정을 표현하고 어떻게 보면 과하게 보일 수도 있고 그런 면을 이야기를 많이했었다”고 설명했다.

이어 “사장님한테만큼은 자신을 올인할 수 있는 캐릭터로 잡고 연기를 했다”고 조이서 캐릭터의 포인트를 밝혔다.

[더셀럽 김지영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김혜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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