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렛증후군, 포털사이트 실검 1위 장악…원인과 증상은?

방송 2020. 03.09(월) 2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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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셀럽 박수정 기자] 투렛증후군(뚜렛증후군)에 관심이 쏠렸다.

9일 오후 방송된 KBS JOY 예능프로그램 '무엇이든 물어보살'에서 만성 투렛증후군을 앓고 있는 의뢰인이 출연해 눈길을 끈 것. 방송 직후 투렛증후군에 이목이 집중되면서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1위를 장악하기도 했다.

투렛증후군은 신경질환의 한 종류로서 이러한 운동틱과 음성틱을 나타내는 가장 흔한 원인으로 알려져 있. 다발성의 운동틱과 한 가지 또는 그 이상의 음성틱을 보이며, 1,500명 당 1명 정도로 발생하는 희귀질환이다.

보통 8세 전후에 발병하며, 틱 증상은 보통 얼굴과 목에서 나타나서 신체의 밑으로 이동하고 보다 복잡한 양상으로 발절한다. 품행장애, 저속한 언어, 음란한 행동, 성적인 행동, 공격적인 행동이 나타날 수 있다.

중추신경계의 발달과정 중 유전적인 요소와 환경적인 요소가 상호작용하여 뇌의 특정 부위에 변화를 일으켜 발생하며 개인의 일생에 거쳐 다양한 형태로 그 양상이 변화하는 대표적인 발달 신경정신질환으로 여겨지고 있다.

치료로는 약물치료, 행동치료 등이 있으며 실험적인 치료로 신경수술적 치료가 있으나 아직 결과의 성공여부는 명확하지 않다.

[더셀럽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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