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분 인터뷰] ‘킹덤2’ 김성규 “전지현, 시즌3서 만난다면 영광… 사인 받고파”

인터뷰 2020. 03.23(월) 1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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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셀럽 김지영 기자] ‘킹덤2’에서 김성규가 시즌3에서 전지현과 조우할 것을 기대했다.

23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화상으로 진행된 인터뷰에서 김성규가 참석해 취재진과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킹덤 시즌2’(극본 김은희 연출 김성훈, 박인제)에 관한 이야기를 나눴다.

지난 13일 공개된 ‘킹덤2’는 죽은 자들이 살아나 생지옥이 된 위기의 조선, 왕권을 탐하는 조씨 일가의 탐욕과 누구도 믿을 수 없게 되어버린 왕세자 창(주지훈)의 피의 사투를 그린다. 김성규는 극 중 명포수 영신 역을 맡았다.

극의 말미 ‘킹덤2’는 시즌3를 예고하며 새로운 지역에서 괴물과 맞서는 인물로 전지현을 등장시켰다. 이에 많은 이들이 기대감을 표하고 있는 상황이다. 김성규는 시즌2 촬영에서 전지현과 합을 맞추지 못했지만 “시즌3에서 한 번 쯤 뵙는다면 영광일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배우로서는 어떻게 영신과 만나게 될지 기대된다”며 “처음에 저도 특별출연을 한다고 들었을 때 굉장히 놀랐다”고 당시를 회상했다.

김성규는 “이번 시즌에서 잠깐이나마 출연해주셨다는 것 자체에 감사드린다”며 “시즌3에서 만나길 기대하고 있다. 만나면 사인도 받고 싶다”고 솔직한 마음을 고백했다.

한편 ‘킹덤2’는 넷플릭스에서만 만날 수 있다.

[더셀럽 김지영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넷플릭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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