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미 근황, ‘휘성 프로포폴’ 폭로글 삭제 후 SNS 업로드 NO

스타 2020. 03.26(목) 1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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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셀럽 한숙인 기자] 휘성이 향정신성의약품 수면 유도제 프로포폴 상습 투약 혐의로 경찰의 조사를 받고 있다는 내용의 보도가 나오면서 에이미의 과거 폭로와 현재 근황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프로포폴과 졸피뎀 상습 투약 혐의로 2015년 강제 추방된 에이미는 지난 2019년 4월 휘성과 공범임을 폭로했다.

에이미는 지난 2019년 4월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소울메이트라고 생각했던 연예인 A씨와 프로포폴과 졸피뎀 투약을 모두 같이 했으나 경찰에 이러한 사실을 털어놓지 않았다고 전했다. 그러나 A씨가 조사 과정에서 에이미가 이를 진술할 수 있음을 우려해 성폭행 사진과 동영상을 찍어 입막음하려고 했다며 이를 입증할 수 있는 녹취록이 있다고 폭로했다.

논란이 일파만파 확산되자 휘성은 같은 달 19일 에이미와 통화 내용을 공개했다. 에이미와의 합의 하에 진행됐다는 녹취록과 함께 "에이미 씨는 저에게 언론 매체를 통해 공식적으로 사과하겠다는 의사를 명확히 밝혔다"고 강조했다.

이어 "저는 사실관계에 관한 확인 없이, 감정만 앞선 성급한 내용으로 사과문이 만들어져 논란이 될 것을 염려했다. 그래서 먼저 에이미 씨에게 SNS의 허위 사실 게시물을 내려달라고 했고, 본인을 인터뷰했던 기자분께 사실을 전달해달라고 했다"라고 설명했다.

에이미는 해당 게시물을 삭제한 이후 현재까지 SNS에 어떤 사진과 글도 올리지 않고 있다.

조선일보는 26일 경찰이 최근 마약 업자를 검거해 수사하는 과정에서 휘성이 프로포폴을 투여했다는 증거를 확보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그 양이 상당히 많다고 보고 조만간 구속 영장을 신청할 방침인 것으로 전해졌다.

[더셀럽 한숙인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더셀럽DB, 티브이데일리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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