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수미, 대구·경북 지역에 오리백숙 기부 “한국 사람은 밥심이야”

스타 2020. 03.26(목) 1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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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셀럽 전예슬 기자] 배우 김수미가 1억 원 상당의 오리백숙을 기부했다.

김수미는 최근 대구, 경북지역에서 코로나19와 사투를 벌이고 있는 의료종사자 및 각 시민단체 봉사자들, 코로나19가 확진된 환자들 및 각계각층에서 대한민국의 힘을 보여주고 있는 국민들을 위해 본인이 직접 레시피를 만들고 판매 중인 식품 중 면역력 증진 및 피로회복, 해독작용이 뛰어난 오리백숙을 무자비하게 대구, 경북지역에 살포하기로 결정했다.

김수미는 “다 내 아들 같고 딸 같은 사람들이 사투를 벌이고 있는데 일단 배라도 든든하게 채우면서 해야 한다. 한국 사람은 밥심”이라고 오리백숙을 기부하게됐다고 전했다.

최근 tvN ‘수미네 반찬’ SBS플러스 ‘밥은 먹고다니냐?’ 등 음식과 관련된 예능프로그램과 나팔꽃F&B라는 식품회사를 통해 활발하게 식품유통 및 수출을 통해 엄마의 손맛과 이야기를 국민들에게 전하고 있는 김수미는 본인의 작은 힘이나마 도움이 됐으면 하는 마음과 더불어 지금 상황에서 내가 할 수 있는 게 이것밖에 없어 안타깝다며 빨리 코로나19 사태가 종식되기를 바라는 마음 뿐이라고 전했다.

앞서 김수미는 지난 2003년 태풍 매미 때도 김치 100톤을 기부한 바 있다.

[더셀럽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나팔꽃F&B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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