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서 이런 일이’ 분홍빛 비둘기, 학대 수준의 ‘강제 염색’ 유력

방송 2020. 03.26(목) 21:26
  • 페이스북
  • 네이버
  • 트위터
시크뉴스 포토
[더셀럽 한숙인 기자] ‘세상에서 이런 일이’가 분홍빛 비둘기가 나타난 곳을 찾아가 평범하지 않은 분홍색으로 채색된 거 같다고 추론했다.

26일 방영된 SBS ‘순간포착 세상에 이런 일이’는 분홍 비둘기가 돌연변이에 의한 것인지 아니면 염색에 의한 것인지 전문가들을 찾았다.

새 전문가는 실제 분홍비둘기가 존재한다며 실제 모습을 보여줬으나 한국에서 번식할 가능성은 전혀 없다고 닥 잘라 말했다.

또 다른 전문가는 분홍 비둘기의 색을 보고 이 같은 종이 있을 가능성이 현실적으로 제로라고 말했다. 따라서 염색에 의한 것으로 추정된다고 의견을 전했다. 그는 통에 염색을 넣은 후 그냥 푹 담갔다 뺀 거 같다면 명확하게 동물학대라고 말했다.

애완동물 미용 전문가 역시 최근에는 자연스러운 걸 선호해서 염색은 안 하는데 비둘기의 색은 인위적인 분홍이라며 염색에 의한 것이라고 추정했다.

[더셀럽 한숙인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SBS ‘순간포착 세상에 이런 일이’]
기사제보 news@chic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