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SCENE] '맛 좀 보실래요' 심이영, 서도영에 "이렇게 만나고 싶지 않아"

방송 2020. 03.27(금) 0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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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셀럽 김희서 기자] ‘맛 좀 보실래요’ 심이영이 서도영에게 가슴 아픈 이별을 전했다.

27일 방송된 SBS 일일드라마 ‘맛 좀 보실래요’에서는 강해진(심이영)이 오대구(서도영)에게 더 이상 만나고 싶지 않다며 선을 그었다.

이날 방송에서 강해진은 자신을 찾아온 오대구에게 광주(장선율)의 안부부터 물었다. 이에 오대구는 “아직 설득 못 했다”며 낙담했다.

강해진은 “대구 씨. 나 그냥 한번 해 본 말 아니다. 광주 속이면서 이렇게 만나고 싶지 않다”고 말했다. 오대구는 “그거 광주 진심 아니다. 분명 아닐거다”라고 해명하자 강해진은 “나 대구 씨 정말 좋아한다. 하지만 우리 유리(신비)가 만약 광주처럼 대구 씨 만나지 말라고 한다면 난 어떻게 할까 생각해봤다”라고 진심을 드러냈다.

이어 “나도 분명 설득해보겠지만 엄마 마음 알아달라고 유리한테 말하겠지만 그래도 유리가 싫다고 하면. 두 번 상처 줄 순 없지 않나. 내 생각도 존중해달라”라며 눈물을 흘렸다.

오대구는 “나도 해진 씨 존중할거다. 근데 이번엔 못 그러겠다. 나 옷이 너무 불편해서 못 입고 가겠다. 이따 찾으러 갈 테니까 해진 씨가 맡아 달라. 해진 씨. 나 버리지마라”라며 애원했다.

[더셀럽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SBS ‘맛 좀 보실래요’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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