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쁜사랑 미리보기] 오승아, 이예빛에 누명 씌우려 도자기 박살 “쟤 내보내야 돼”

방송 2020. 03.27(금) 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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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셀럽 최서율 기자] ‘나쁜사랑’ 오승아가 유전자 검사를 통해 이예빛의 엄마가 자신이라는 사실을 눈치챈 가운데 아이에게 누명을 씌워 밖으로 쫓아내려는 계획을 세운다.

30일 오전 방송 예정인 MBC 일일 드라마 ‘나쁜사랑’(극본 홍승희, 연출 김미숙) 85회에서는 한밤중 이불에 실수를 해 최소원(신고은)을 당황하게 만드는 최하은(이예빛)의 모습이 그려진다.

한재혁(이선호)은 걱정스러운 목소리로 “하은이 왜 그런 거냐”고 묻고 소원은 “좀 당황스럽다. 우리 하은이 이런 적 한번도 없다”라고 대답한다.

소원은 “대체 무슨 마음으로 아버님한테 그런 이야기를 한 거냐”라고 황연수(오승아)에게 따진다. 연수는 ‘너나 엄마인 척 하지 마라. 너한테 엄마 자격 있다고 생각하나. 엄마는 나다. 내가 엄마라고’라며 마음속으로 고집을 부린다.

한편 하은의 실수와 관련해 장화란(정애리)은 연수를 크게 꾸짖는다. 이때 하은이 나타나 “할머니, 작은 엄마한테 그러지 마라. 제가 잘못했다. 다신 안 그러겠다”라고 부탁한다.

이후 연수는 ‘그래, 계속 이렇게 살 수는 없다. 쟤를 여기서 내보내야 된다’라는 생각을 하게 되고 스스로 비싼 도자기를 깬다. 연수의 갑작스러운 행동에 하은은 크게 놀란다.

‘나쁜사랑’은 매주 평일 오전 7시 50분에 방송된다.

[더셀럽 최서율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MBC ‘나쁜사랑’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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