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북미 투어, 코로나19 여파로 결국 연기 “안전 위해” [공식]

가요 2020. 03.27(금) 0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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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셀럽 전예슬 기자] 그룹 방탄소년단이 코로나19 여파로 인해 북미 투어를 연기했다.

소속사 빅히트엔터테인먼트는 27일 공식 팬 커뮤니티 위버스를 통해 “안전을 위해 방탄소년단의 ‘BTS 맵 오브 더 소울 투어’ 북미 지역 투어 일정을 연기했다”라고 밝혔다.

방탄소년단은 오는 4월 25일, 26일 미국 캘리포니아 산타클라라 리바이스 스타디움을 시작으로 오는 6월 6일까지 로스앤젤레스, 댈러스, 올랜도, 애틀란다, 뉴저지, 워싱턴, 시카고, 캐나다 토론토 등 북미 지역에서 투어를 진행할 예정이었다. 그러나 코로나19의 감염 확산이 이어지면서 연기를 결정했다.

소속사는 “당초 4월 25일부터 6월 6일까지 진행될 예정이었던 북미 투어 일정을 재조정하기로 결정했다”라며 “예매자들의 티켓 권한은 차후 공연에도 유지된다. 새로운 일정이 정해지는 대로 알려드릴 것”이라고 전했다.

방탄소년단은 4월 서울 잠실종합운동장 주경기장에서 열릴 예정이었던 서울 공연을 취소하기도 했다.

[더셀럽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김혜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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