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형묵, 매니지먼트 에어와 전속계약 만료… 새 소속사 물색中 [공식]

방송 2020. 03.27(금) 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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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셀럽 김지영 기자] 배우 김형묵이 새 소속사를 찾는다.

김형묵은 최근 몸담았던 매니지먼트 에어와의 전속계약이 만료됐다. 현재는 새 소속사를 찾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와 관련 김형묵은 더셀럽에 “새 소속사를 찾고 있는 중”이라며 “감사하게도 여러 곳에서 연락을 받았다. 신중을 기해 새로운 식구를 찾을 예정”이라고 밝혔다. 더불어 “앞으로도 많은 활동을 통해 대중에 ‘믿고 볼 수 있는 배우’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포부를 드러냈다.

김형묵은 드라마와 영화계에서 다재다능한 배우로 꼽힌다. 작품마다 다른 얼굴로 대중에게 신선한 이미지를 선사하는 것은 물론, 뛰어난 예능감과 가창력, 중후한 목소리로 다방면에서 활동했다.

서울예술대학교 연극과를 졸업한 김형묵은 1999년 뮤지컬 ‘캣츠’로 데뷔했다. 이후 연극과 뮤지컬에서 활발한 활동을 펼치다 2017년 SBS 드라마 ‘귓속말’, 2018년 영화 ‘국가부도의 날’을 통해 브라운관과 스크린에 모습을 드러냈다. 이어 드라마 ‘조작’ ‘리턴’ JTBC ‘미스티’ 등 11작품, ‘증인’ ‘천문: 하늘에 묻는다’ 등 영화 다섯 편에서 활약했다.

지난 2019년엔 SBS 드라마 ‘열혈사제’에서 ‘구담저스’ 중 한 명인 서울지검 특수수사부 부장검사 강석태로 분해 시청자들의 시선을 한 몸에 받은 바 있다. 이러한 인기는 현재까지 이어져오고 있으며 최근 MBC 예능프로그램 ‘복면가왕’ SBS ‘미운 우리 새끼’ 등에 모습을 드러냈다.

묵직한 연기와 작품마다 신선한 얼굴로 매번 새로움을 기대케 하는 김형묵의 차후 행보에 이목이 쏠린다.

[더셀럽 김지영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김혜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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