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작구청 ‘동작구-22번’ 코로나 확진자 거주지 공개, 만민중앙교회 직원

문화/사회 2020. 03.30(월) 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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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셀럽 한숙인 기자] 동작구청에 30일 오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19(코로나19) 추가 확진자가 발생한가운데 해당 환지가 만민중앙교회 직원으로 알려져 집단감염증에 관한 우려가 높아지고 있다.

동작구 재난안전방역대책본부는 동작구 지역 내 ‘코로나19‘ 22번 확진환자가 발생했다고 홈페이지를 통해 공지했다.

해당 확진자는 50대 남성으로 주소지는 신대방2동에 거주 중이며 구로구 소재 만민중앙교회 직원이라고 밝혔다.

그는 29일 동작구보건소에서 검사를 받고 30일 오늘 확진 판정을 받았다. 동거인은 4명으로 2명은 검사결과 음성판정을 받았으며 2명은 검사 예정이다.

감염경로는 만민중앙교회 확진자와의 접촉으로 추정되고 있다. 해당 확진자는 현재 증상이 없으며 방 배정을 기다리고 있다.

동작구청 측은 거주지 및 이동동선에 대해서 방역을 실시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만민중앙성결교회와 관련해 현재 해당 구의 누적 확진자 수는 5명이라고 밝혔다.

[더셀럽 한숙인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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