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신성 출신 윤학, 강남 유흥업소 코로나19 확진자와 접촉 “출입은 NO”

가요 2020. 04.07(화) 1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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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셀럽 전예슬 기자] 그룹 초신성 출신 가수 겸 배우 윤학이 국내 연예인 중 최초로 코로나19 확진판정을 받았다. 또 그와 접촉한 여성 2명이 추가로 코로나19 확진판정을 받으면서 파장이 커질 것으로 보인다.

7일 서울시와 서초구에 따르면 윤학은 서초구 27번 환자로 등록된 가운데, 그와 접촉한 여성 2명이 추가로 코로나19 확진판정을 받아 방역당국이 비상에 걸렸다.

이와 관련해 윤학 측은 “윤학이 유흥업소를 간 것은 아니”라며 “보도에 언급된 코로나19 여성 확진자와는 지인 사이”라고 밝혔다.

윤학은 앞서 지난달 29일 이후 발열, 기침 등 최초 증상이 나타났고 4월 1일 양성 판정을 받아 서울의료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윤학은 일본에서 귀국 후 이틀 뒤인 26일 강남의 유명 유흥업소를 방문했다. 이곳에서 윤학과 접촉한 여성 A씨는 29일부터 증상이 나타나 자가격리하다 지난 2일 양성판정을 받았다. 업소 종업원인 A씨는 확진판정을 받기 전 28일까지 근무했다.

A씨의 룸메이트인 B씨는 A씨가 확진판정을 받은 뒤 자가격리에 들어갔는데 지난 6일 양성판정을 받았다.

방역 당국은 A씨와 B씨의 동선을 파악하는데 주력하고 있다.

특히 A씨가 일하는 곳은 하룻밤에 수백 명의 손님이 드나드는 곳이라 확산범위를 예측하기 쉽지 않은 상황이다.

한편 윤학은 지난 2007년 초신성으로 데뷔했으며 2018년 슈퍼노바라는 새 이름으로 일본에서 활동 중이다.

[더셀럽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호박덩쿨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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