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상호, tvN 새 드라마 '루카' 합류…이다희와 강력계 형사 호흡 [공식]

방송 2020. 04.23(목) 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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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셀럽 김희서 기자] 배우 김상호가 김홍선 감독의 신작 드라마 '루카(LUCA)’에 출연한다.

화이브라더스 측은 23일 "김상호가 tvN 새 드라마 ‘루카(LUCA)’에 합류한다"라고 밝혔다. '루카'는 ‘유전학’이라는 미지의 세계를 소재로 강하게 태어나 외롭게 세상에 던져진 한 사람의 치열한 추적기를 그린 드라마다.

‘보이스’, ‘손 the guest’ 등을 연출한 장르물의 대가 김홍선 감독이 메가폰을 잡고 드라마 ‘추노’, ‘친애하는 판사님께’ 영화 ‘해적’ 등을 쓴 천성일 작가가 집필을 맡아 기대작으로 손꼽히는 작품이다.

이 가운데 김상호는 중대 범죄수사과에서 전출된 강력계 형사 구름(이다희 분)의 사수, 최진환 팀장으로 분해 남다른 케미를 선사할 예정이다. 극 중 최 팀장은 당찬 구름을 마음에 들어 하지만 누구보다 엄격하고 호되게 일을 가르쳐 '츤데레 매력'을 유감없이 발산할 전망이다.

그동안 김상호는 특유의 인간미와 카리스마로 믿고 보는 배우로서 스크린부터 브라운관까지 전천후 활약을 이어온 바. 특히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킹덤'의 무영 역으로 열연하며 전 세대와 세계를 아우르는 배우로 자리매김했다. 뿐만 아니라, 김상호가 '킹덤'에서 왕세자와의 브로맨스 케미를 선보이며 보는 재미를 더했듯 이번 ‘루카(LUCA)'에서는 이다희와 호흡을 맞추며 '선후배 케미'를 예고하고 있다.

한편 김상호가 출연을 확정지은 ‘루카(LUCA)는 올 하반기 방송 예정이다.

[더셀럽 김희서 기자 news@fashio nmk.co.kr / 사진=화이브라더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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