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희열의 스케치북’ 김호중 “스케줄 끝나면 공허해, 회사에 일 더 시켜달라고”

방송 2020. 05.22(금) 2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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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셀럽 전예슬 기자] ‘유희열의 스케치북’ 가수 김호중이 회사에 스케줄을 더 요청했다고 밝혔다.

22일 오후 방송된 KBS2 ‘유희열의 스케치북’에서는 ‘트바로티’ 김호중이 출연했다.

유희열은 김호중의 출연 요청이 쇄도했다고 밝히며 출연 소감을 물었다.

김호중은 “가수분들이라고 하면 늘 꿈꾸는 무대다. 저 역시 마찬가지”라며 “학생 때부터 스케치북을 봤는데 꿈의 무대에 나온 것 같아 기분이 좋다. 오늘 긴장했지만 편하게 할 것 같다”라고 말했다.

5월 한 달동안 출연한 프로그램만 23개에 달하는 김호중. 종횡무진 활약에 대해 김호중은 “제가 말을 잘하는 성격이 아니다. 노래만 시키면 노래만 잘했다”라면서 “일할 때 너무 재밌더라. 예전부터 꿈꿔왔던 일이라 일할 때는 즐기고 피곤한 것도 못 느꼈다”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끝날 때 되니 공허하더라. 그래서 회사에 일을 더 시켜달라고 말했다”라고 덧붙였다.

[더셀럽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2 '유희열의 스케치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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