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후의 명곡’ 임영웅 “송해 선생님 덕분에 꿈 놓치지 않을 수 있었다” 감사 인사

예능 2020. 05.23(토) 1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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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셀럽 최서율 기자] ‘불후의 명곡’에서 트로트 가수 임영웅이 ‘전국노래자랑’을 통해 처음 인연을 맺었던 송해를 향해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23일 오후 방송된 KBS2 예능 프로그램 ‘불후의 명곡 – 전설을 노래하다’(이하 ‘불후의 명곡’)는 ‘송해 가요제’ 편으로 꾸며져 방송인 송해, 가수 임영웅, 장민호, 영탁, 정동원, 이찬원, 김희재가 출연했다.

이날 임영웅은 나훈아의 ‘청춘을 돌려다오’를 장민호, 영탁, 정동원, 이찬원, 김희재와 함께 열창한 뒤 “저뿐만 아니라 저희 모두 무명 시절 송해 선생님 덕분에 용기를 얻고 꿈을 놓치지 않을 수 있었다”고 연거푸 감사함을 표현했다.

이에 MC 신동엽은 “‘전국노래자랑’에서 노래를 한 사람들이다. 감회가 새로우실 것 같다”고 송해에게 질문을 건넸다.

송해는 “‘전국노래자랑’에서 이렇게 신바람 나게 또는 울적하게 또는 찌릿하게 여러분들을 만나고 헤어지고 또 만난 게 금년 40주년이 되는 해다”라며 “열심히들 하셨다. 너무 뿌듯하고 노래를 바치는 여러분 앞에 있으려니 송구스럽게 짝이 없다”라고 심경을 밝혔다.

[더셀럽 최서율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2 ‘불후의 명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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