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능 SCENE] ‘불후의 명곡’ 임영웅 “군대 면회 오신 어머니 보고 사랑 깨달아”

예능 2020. 05.23(토) 1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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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셀럽 최서율 기자] ‘불후의 명곡’에서 트로트 가수 임영웅이 어머니를 행복하게 해 드려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된 계기를 고백했다.

23일 오후 방송된 KBS2 예능 프로그램 ‘불후의 명곡 – 전설을 노래하다’(이하 ‘불후의 명곡’)는 ‘송해 가요제’ 편으로 꾸며져 방송인 송해, 가수 임영웅, 장민호, 영탁, 정동원, 이찬원, 김희재가 출연했다.

이날 임영웅은 “군대에 있으면 가족 생각이 많이 나지 않나. 훈련 기간 끝나고 어머니가 군대 면회 오셨을 때 눈물이 나더라. 어머니의 세월을 되돌아보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어 “5살 때 아버지를 여의고 어머니가 저를 혼자 키우셨다. 그 세월을 생각하니까 정말 눈물이 나더라”며 어머니를 향한 사랑을 표현했다.

그러면서 “오늘 부를 노래도 송해 선생님이 좋아하시는 노래이기도 하지만 어머니가 좋아하시는 노래이기도 하다. 진미령 선생님의 ‘미운사랑’이다”라며 진미령의 ‘미운사랑’을 부를 예정이라고 언급했다.

[더셀럽 최서율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2 ‘불후의 명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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