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민갑부’ 미슐랭 레스토랑 셰프→반찬가게 사장, 연매출 8억 5천 달성 비법은?

방송 2020. 05.24(일) 1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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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셀럽 전예슬 기자] ‘서민갑부’ 연 매출 8억 5천만원의 반찬가게 갑부 민경기, 민요한 씨의 이야기가 눈길을 끈다.

24일 오후 재방송된 채널A ‘서민갑부’에서는 민경기, 민요한 부자가 등장했다.

미국에서 미슐랭 스타 레스토랑의 셰프였던 요한 씨는 몇 년 전 아버지 경기 씨의 가게를 이어받기로 결심하고 한국으로 돌아왔다. 덕분에 가게의 매출이 무려 4배가 뛰어 갑부 대열에 오르게 되었다고 하는데, 미슐랭 스타 레스토랑을 그만두고 한국으로 돌아온 요한 씨와 아버지와 함께 ‘억대 반찬가게’를 탄생시켰다고.

시장 반찬가게라 하면 흔히 떠올릴 수 있는 올드한 이미지에서 탈피하기 위해 통유리로 안이 훤히 들여다보이는 외관으로 인테리어하고 잔잔한 클래식 음악과 향초로 색다른 분위기를 연출했다.

덕분에 지나가는 사람들이 빵집이나 미용실로 착각할 정도라는데, 특히 돈가스나 과일 건조 칩 등 아이들이 좋아할 만한 시식코너를 준비하고 어른들에게는 샐러리 등 채소를 갈아 만든 웰컴 드링크를 제공해 행인들의 발걸음을 멈추게 한다.

여기에 SNS를 이용한 회원제를 운영해 매주 할인쿠폰을 발송하는 것은 물론 특제 소스로 만든 반숙 계란장과 참두릅 무침 등 계절별 프리미엄 반찬을 제공하고 있다. 팬을 자처하는 회원이 현재 6천 명이 넘을 정도로 인기몰이 중으로 경기 씨와 요한 씨의 반찬가게는 3호점 오픈을 앞두고 있다.

‘서민갑부’는 매주 화요일 8시 40분에 방송된다.

[더셀럽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채널A '서민갑부'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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