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번 다녀왔습니다’ 이민정 “이상엽, 첫사랑 손성윤과 잘해봐라” 질투?

방송 2020. 05.24(일) 20:22
  • 페이스북
  • 네이버
  • 트위터
시크뉴스 포토
[더셀럽 전예슬 기자] 배우 이민정과 이상엽이 서로 질투했다.

24일 오후 방송된 KBS2 주말드라마 ‘한 번 다녀왔습니다’(극본 양희승 안아름, 연출 이재상)에서는 엘리베이터 안에서 마주친 송나희(이민정)와 윤규진(이상엽)의 모습이 그려졌다.

송나희가 “시후(송민재), 열은 거의 떨어졌고 호흡도 안정됐다”라고 상태를 설명하자 윤규진은 “그걸 왜 나한테 보고하냐”라고 투덜거렸다.

송나희가 “걱정할 거 같아서”라고 말하자 윤규진은 “걱정 안한다. 어련히 알아서 잘하실까. 의사로서 너는 믿는다”라고 말했다.

이어 송나희는 “시후 엄마랑은 잘 지내나봐. 공방에도 가고”라고 물었다. 그러자 윤규진은 “가죽공예 괜찮더라. 잡생각이 싹 사라진다”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윤규진은 “너는 병원장 빽이 있지 않나. 정록(알렉스) 선배 성격 좋고 멋있고 다정다감하지않나”라고 덧붙였다.

송나희는 “괜찮다. 여자들이 좋아하는 스타일이지 않나”라며 “그러는 너나 잘해봐라. 시후 엄마가 너 엄청 의지하는 거 같던데. 첫사랑이지않나”라고 거들었다. 유보영(손성윤)은 윤규진의 첫사랑인 것.

윤규진이 “감지덕지다. 남자들이 엄청 좋아하는 스타일이다”라고 맞받아치자 송나희는 “그러니까”라면서 질투심을 드러냈다.

[더셀럽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2 '한 번 다녀왔습니다' 캡처]
기사제보 news@chic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