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SCENE] ‘한 번 다녀왔습니다’ 차화연 “심보 못됐어”VS김보연 “의뭉스러운 계집애”

방송 2020. 05.24(일) 2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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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셀럽 전예슬 기자] 배우 차화연, 김보연이 앙숙 케미를 선보였다.

24일 오후 방송된 KBS2 주말드라마 ‘한 번 다녀왔습니다’(극본 양희승 안아름, 연출 이재상)에서는 은행에서 마주친 장옥분(차화연), 최윤정(김보연)의 모습이 그려졌다.

최윤정은 에코백을 사은품으로 받게 됐지만 거절했다. 때마침 장옥분은 “어머, 이거 필요했는데 저 달라”라고 말했다.

이에 최윤정이 “아니다. 제가 가져가겠다”라고 하자 장옥분은 “필요없으시다면서 그쪽 분은. 필요한 사람 가져가게 냅둬라”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네 입으로 필요 없다며. 유치하게 왜 그러니”라고 덧붙였다.

그러자 최윤정은 “어쩜 이렇게 공짜를 좋아하니 없어보이게”라고 했다.

은행을 나온 후 장옥분은 뒤돌아 가는 최윤정을 향해 “얄미운 계집애. 심보가 아주 못됐다. 저러니 우리 나희(이민정)가 견뎌낼 수 있었겠냐”라고 했으며 최윤정은 “의뭉스러운 계집애. 욕심은 무지하게 많으면 아닌 척, 착한 척. 아무튼 악연이다”라고 막말을 내뱉었다.

‘한 번 다녀왔습니다’는 매주 토, 일요일 오후 7시 55분에 방송된다.

[더셀럽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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