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 SCENE] '엄마가 바람났다' 문보령, 김형범 친절에 "제 일에 관심 꺼달라"

방송 2020. 05.25(월) 0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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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셀럽 김희서 기자] '엄마가 바람났다' 문보령이 과한 친절에 김형범을 부담스러워했다.

25일 방송된 SBS 아침드라마 ‘엄마가 바람났다’에서는 강석환(김형범)이 이은주(문보령)에게 지나친 호의를 베풀었다.

이날 방송에서 강석환은 “동생 인턴 시작했나. 면접도 안 왔는데 합격한 거 이상하지 않나”라고 말을 걸었다.

이에 이은주는 “어떻게 아셨나. 설마 본부장님께서?”라고 놀랐다. 강석환은 “괜찮다. 우연히 이 팀장 통화 들었다”라며 “본부장 님, 은주 씨와 나 사이에 그 정도는 아무 사이 아니니까. 나 본부장이다 나 LX 후계자 될 사람이고”라며 손사레를 쳤다.

이를 들은 이은주는 속으로 ‘후계자는 강석준일텐데’라며 비웃었다. 이어 강석환은 “그런 내가 인턴 직원 하나 못 뽑겠나. 일은 할 만하다고 그러나?”라고 물었다. 물류센타로 발령났다는 말에 강석환은 “경영지원실이라고 하는데 그러면 사무실로 불러들이겠다”라고 또 한번 적극적으로 나섰다.

그러자 이은주는 “아니다. 앞으로 제 일에 관심 꺼 달라. 본부장님한테 이런 식으로 폐 끼치고 싶지 않다”라고 단호하게 말하고 자리를 떠났다.

[더셀럽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SBS '엄마가 바람났다'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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