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마당’ 황윤성 “아이돌→ 트로트 전향, 오해 받을까봐 노력 많이 해”

방송 2020. 05.25(월) 0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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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셀럽 김지영 기자] ‘아침마당’에서 가수 황윤성이 트로트로 전향을 하면서 노력을 많이 했다고 밝혔다.

25일 오전 방송된 KBS1 교양프로그램 ‘아침마당’에서는 ‘명불허전’ 코너가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서는 김수찬, 나태주, 황윤성, 강태관, 이대원, 김경민 등이 출연했다.

과거 아이돌 그룹 로미오 멤버였던 황윤성은 트로트 가수로 전향, TV CHOSUN 예능프로그램 ‘미스터트롯’에 출연했다. 그는 “아이돌 활동을 하면서 두각을 못 드러내니까 트로트에 대한 생각도 없이 시작한다고 보실까봐 남몰래 노력을 많이 했다”고 말했다.

이어 “저희 회사에는 다른 가수들도 있으니까 그분들이 저를 안 좋게 생각할 것 같아서 처음에는 숨어서 연습을 많이 했다”고 했다.

이를 듣고 있던 김수찬은 “‘미스터트롯’ 101명 출연자 중에 제일 각인됐다. 윤성이가 아이돌인데도 불구하고 노력을 많이 한 게 느껴졌다”며 “춤까지 소화를 해서 결론을 예쁘다는 얘기”라고 칭찬했다. 이에 황윤성은 김수찬을 뒤에서 안으며 “고맙다”고 했다.

[더셀럽 김지영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KBS1 '아침마당'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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