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녁 같이 드실래요’ 서지혜 “우도희 役? 도전 아닌 도전, 다른 모습 보여 드릴 것”

방송 2020. 05.25(월) 1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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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셀럽 최서율 기자] 배우 서지혜가 ‘저녁 같이 드실래요’ 출연을 결정하게 된 이유를 설명했다.

25일 오후 코로나 19 확산 방지를 위해 온라인 생중계로 MBC 새 월화 미니시리즈 ‘저녁 같이 드실래요’(극본 이수하, 연출 고재현)의 제작발표회가 진행됐다.

서지혜는 ‘저녁 같이 드실래요’에서 온라인 콘텐츠 제작 회사 2N Box의 PD이자 실연으로 인한 충격에 영혼이 마취 상태의 잇몸처럼 굳어 버린 우도희 역으로 분했다.

이날 서지혜는 “제가 지금까지 보여 드린 모습이 아닌 다른 모습을 보여 드릴 수 있을 것 같다는 점이 컸다”며 ‘저녁 같이 드실래요’를 선택한 이유를 이야기했다.

이어 “그리고 어떻게 보면 도전 아닌 도전이라는 생각이 들 때도 있었다. 작품 선택을 고민하고 있을 때 감독님께서 우도희 같은 모습이 있을 것 같다고 긍정적으로 말씀을 해 주셔서 덥석 작품을 선택하게 됐다”고 덧붙였다.

‘저녁 같이 드실래요’는 이별의 상처와 홀로(Alone) 문화로 사랑의 감정이 퇴화된 두 남녀가 우연한 기회로 저녁 식사를 함께하며 썸을 타듯 서로의 매력에 빠지게 되는 맛있는 한 끼 로맨스 드라마다. 오늘(25일) 오후 9시 30분에 첫 방송된다.

[더셀럽 최서율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MBC ‘저녁 같이 드실래요’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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