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조용히 지나갈 것" 사생활 논란 유튜버 약쿠르트 근황 공개(실화탐사대)

방송 2020. 05.25(월) 1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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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셀럽 신아람 기자] '실화탐사대'에서 약사 겸 인기 유튜버 약쿠르트 근황을 전한다.

오는 27일 방송되는 MBC '실화탐사대'에서는 최근 부적절한 성생활로 논란을 빚은 약쿠르트에 대한 이야기를 다룬다.

지난 24일 '실화탐사대'는 '내 전 남자친구를 고발합니다'라는 제목의 예고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 속에는 약쿠르트에게 피해를 당했다고 주장하는 여성들의 인터뷰가 담겨 있다. 이어 약쿠르트로 추정되는 남성이 "저는 그냥 조용히 이렇게 지나갈 거에요"라고 말하는 모습이 공개 돼 관심이 쏠리고 있다.

앞서 지난달 24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약쿠르트로 인해 헤르페스 2형 등 성병을 얻었다고 폭로하는 글이 게재돼 논란이 일었다. 이후 2, 3차 피해자가 잇따라 등장했고 논란이 불거지자 약쿠르트는 이후 그는 모든 유튜브 영상과 SNS를 비공개로 전환했다.

그리고 지난 4일 그는 성병 검사지를 직접 공개하며 "성병 여부를 정확히 알아보기 위해 병원을 찾아 검사를 받았다. 그 결과 가드넬라, 유레아플라즈마는 양성, 헤르페스 1형, 2형은 음성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저로 인해 상처를 입은 당사자분께 진심으로 사과의 말씀 드린다"며 "의도적이고 악의적인 목적으로 성병을 옮기려 한 적이나 강제적인 성관계는 없었다"고 전했다.

한편 '실화탐사대'는 매주 매주 수요일 오후 10시 5분 방송된다.

[더셀럽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MBC '실화탐사대'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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