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의 달인' 100년 전통 '비밀 레시피'로 탄생한 평양냉면, 맛집은 어디?

방송 2020. 05.25(월) 2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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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셀럽 김희서 기자] ‘생활의 달인’ 4대를 잇고 있는 100년을 뛰어넘는 평양냉면의 전통 맛집이 전해졌다.

25일 오후 방송된 SBS 교양프로그램 ‘생활의 달인’의 ‘은둔식달’코너에는 부녀가 운영하는 평안도식 평양냉면 달인이 소개됐다.

이날 방송에서는 육수가 있는 평양냉면부터 양념장이 올려진 비빔냉면까지 맛볼 수 있다. 육향이 가득한 육수와 담백한 메밀면은 이미 많은 이들 사이에서도 맛집으로 알려져 있다고.

맛 비결에 대해 달인은 소고기의 양지 부위 위에 백김치를 올려 1차 숙성을 한다. 또 하나의 재료로는 끓인 녹두를 식힌 후 고기 숙성하는 데 사용된다. 백김치와 녹두가 만나 24시간 저온 숙성하면 양지의 연육작용을 도와 부드러운 식감을 살려준다. 이후 사골에 한번 더 끓여서 진한 맛을 우려낸다.

이어 또다른 평양냉면 맛의 비결에는 감자가 있다고. 돼지고기 숙성 비밀에는 구수하면서 감칠맛이 나는 완숙 감자를 빻아서 으깬 뒤 솔잎을 올린 구기자주를 섞어 돼지고기에 숙성시킨다. 이후 사골, 양지, 돼지고기의 조합으로 2~3시간 정도 끓이며 동치미와 육수를 3:7 비율로 섞어 완성된다.

[더셀럽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SBS '생활의 달인'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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