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어게인' 이수혁, 진세연과 전생 혼동…과거 인연·살인사건 알아차리나

방송 2020. 05.25(월) 2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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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셀럽 김희서 기자] '본 어게인' 이수혁이 잠시 자신의 전생과 진세연의 전생을 분간하지 못하는 혼란을 겪었다.

25일 방송된 KBS2 '본 어게인‘에서는 김수혁(이수혁)이 전생 차형빈(이수혁)과 혼란을 느끼며 정하은(진세연)과 정사빈(진세연)의 관계를 헷갈려했다.

이날 방송에서 정사빈의 연구실에서 차형빈의 생전 모습을 복원한 홀로그램을 관찰했다. 우연히 이를 목격한 김수혁은 전생 차형빈이 사망했을 당시 복부에 총을 맞았던 부위를 움켜쥐며 쓰러졌다. 이어 정하은에게 전할 반지를 주먹으로 움켜쥔 채 발견된 시신과 비슷한 자세로 누웠다.

과거 정사빈이 “제일 행복한 날에 살해당한 거다. 사랑하는 여자에게 끼워줄 결혼식 반지를 사고 그 반지를 끼워주러 가다가 그 여자를 만나기도 전에 죽었다”라고 말했던 과거를 회상했다. 반지 안에 새겨진 날짜를 보고 김수혁은 “1983년 4월 3일 결혼식 날짜인가”라고 의문을 갖자 정사빈은 “신부를 처음 만난 날일 수도 있다. 특별한 날일 거다”라고 추측했다.

이후 의식을 되찾은 김수혁은 정사빈을 정하은이라고 착각하고 “하은아. 내가 왜 여기 누워있냐. 아픈건 넌데"라고 말하자 정사빈은 "김검사님 지금 정말 아픈거다. 지금 저 알아보지도 못하지 않나. 홀로그램 복원 어느 대목에서 그렇게 충격적이었냐. 지금 제 이름도 모르지 않나. 하은이가 누구냐“라며 당황해했다. 이에 김수혁은 극심한 두통을 느끼며 혼란스러워했다.

[더셀럽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2 '본 어게인‘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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