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 SCENE] '본어게인' 이수혁 마주친 진세연, 심장 통증 느꼈다

방송 2020. 05.26(화) 2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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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셀럽 신아람 기자] 이수혁과 진세연이 다시 만났다.

26일 방송된 KBS2 월화드라마 '본어게인'에서는 김수혁(이수혁)을 만나 심장통증을 느끼는 정사빈(진세연) 모습이 그려졌다.

지난 방송에서 김수혁(이수혁)에게 살인자로 오해 받아 총을 맞았던 천종범(장기용)은 조폭 서태하(최대철)의 도움을 통해 목숨을 부지했다. 그러나 그 충격은 천종범의 영혼에 잠재돼있던 전생의 공지철(장기용) 기억을 끄집어냈다.

특히 차형빈(이수혁)이 공지철이 쏜 총에 죽음을 맞이하면서 처절한 비극을 맞이했던 전생과 반대로 김수혁에게 총을 맞았던 천종범은 머리에 총알이 박힌 채 공지철로 부활했다.

이런 가운데 김수혁은 '오래된 미래' 서점에서 정하은과의 옛 기억을 떠올리며 "나는 아직 약속을 못지켰어"라고 눈물을 흘렸다.

이후 서점 주인에 "30년 전 서점 주인을 기억하신다고 했죠"라며 정하은 사진을 보여주자 주인은 "맞네 내 친구 딸래미. 이름이 하은이었어"라고 말했다.

이에 김수혁이 "어르신이 하은이 장례식에 다녀왔다고 하셨는데 묻힌 장소를 알 수 있을까요"라고 묻자 주인은 "무슨 수목장이라고 하던데 나중에 연락주겠다"고 말했다.

이 시각 정사빈(진세연)은 김수혁을 찾아 나섰고 '오래된 미래' 서점 근처에서 마주한 두 사람은 심장 통증을 느꼈다.

[더셀럽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1 '본어게인'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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