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 SCENE] ‘인간극장’ 시모네 “이탈리아 언론, 북한과 문제 있을 때도 나에게 전화”

방송 2020. 05.27(수) 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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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셀럽 최서율 기자] ‘인간극장’에서 시모네 카레나 씨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 19) 관련 한국의 방역 체계를 설명하기 위해 이탈리아 언론과 화상 인터뷰를 진행했다.

27일 오전 방송된 KBS1 교양 프로그램 ‘인간극장’에서는 ‘시모네, 한옥에 빠지다 그 후’ 세 번째 편이 그려졌다.

이날 시모네 카레나 씨는 이탈리아 언론에게 “한국은 코로나바이러스 확산 초반에 문제가 있었다면 어떻게 그 문제를 해결했는지 궁금하다. 이전에 신종 전염병을 경험한 적이 있어서 코로나 19에 어느 정도 준비가 됐을 것 같다. 제 말이 맞다면 이야기해 달라”는 질문을 받았다.

이에 그는 “한국은 일반적인 방법으로 크게 발전한 국가다. 한국 사람들은 단합해서 경제 성장을 이루고 그들만의 문화와 방역 관리법이 있다. 또 높은 수준의 과학 기술을 사용한다”고 답했다.

이어 “지금 같은 상황에서는 기술을 향한 신뢰, 정부에 대한 믿음이 좋은 결과를 만드는 듯하다. 물론 적절한 균형은 필요할 거다”라고 덧붙였다.

인터뷰가 끝난 후 시모네 카레나 씨는 “제가 한국의 대변인이 된 것 같다. 항상 좋다고 말한다. 이탈리아 언론은 어떨 때는 북한과 문제가 있을 때도 저한테 전화를 건다”며 미소를 지었다.

[더셀럽 최서율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1 ‘인간극장’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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