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 SCENE] ‘생생정보’ 초계국수·오돈보쌈, 택시맛객이 추천한 이곳은 어디?

방송 2020. 05.28(목) 1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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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셀럽 전예슬 기자] ‘생생정보’ 58년 전통 초계국수와 오돈보쌈이 눈길을 끈다.

28일 오후 방송된 KBS2 ‘생생정보’에서는 ‘택시맛객’ 코너가 시청자를 찾았다.

서울특별시 성동구에 위치한 ‘산골막국수’는 3대째 이어진 58년 전통 초계국수가 손님들의 입맛을 사로잡고 있다.

초계국수의 새콤달콤한 맛을 내는 비법은 바로 간장이다. 간장 안에 생닭은 15일간 말린 후 간장 속에 넣는데 조미료를 사용한 것처럼 감칠맛이 좋다고 한다. 이후 양념의 깊은 맛을 위한 2개월 이상 숙성을 거친다.

깊은 맛을 내는 국물의 비법은 무엇일까. 닭과 각종 약재를 넣어 육수를 끓인다. 삶은 닭은 고명으로 사용한다. 또 숙성한 동치미와 막 담근 동치미를 함께 사용한다고. 첫맛부터 끝맛까지 새콤한 풍미를 다채롭게 즐기게 하기 위해서다.

이어 찾아간 곳은 서울특별시 강서구에 위치한 ‘주문진오징어보쌈’의 오돈보쌈이다. 오돈보쌈이란 오징어와 돼지고기를 함께 양념에 볶은 것이다. 사장님은 “흔한 오징어 요리는 경쟁력이 없을 거 같아서 고기를 합쳤다”라고 탄생 배경을 설명했다.

‘생생정보’는 매주 월~금요일 오후 6시 30분에 방송된다.

[더셀럽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2 '생생정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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