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릭남, 美 조지 플로이드 사건에 소신 발언 "black lives matter"

스타 2020. 06.02(화) 1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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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셀럽 김희서 기자] 가수 에릭남이 조지 플로이드 사건과 관련해 소신을 밝혔다.

에릭남은 2일 자신의 SNS에 “당신의 피부색이 어떤 색인지는 중요하지 않다”라고 시작하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black lives matter’(흑인의 생명도 소중하다)라는 문구가 담겼다.

이어 에릭남은 “인종차별은 죽지 않았다”라며 “조지와 아머드는 무의미하게 목숨을 잃은 흑인들 중 두 명일뿐이다. 청원서에 서명을 하고 목소리를 높여 할 수 있는 일을 하자”라고 강조했다.

한편 ‘조지 플로이드 사건’은 지난달 25일 미국 미니애폴리스에서 백인 경찰이 비무장 흑인을 강경 진압해 사망에 이르게 한 사건이다. 이 때문에 인종차별 항의 시위가 미국 전역으로 확산되며 혼란 사태가 벌어지고 있다.

[더셀럽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더셀럽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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