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세연' 측, KBS 여자화장실 몰카범 개그맨 박대승 지목→SNS비공개

스타 2020. 06.02(화) 1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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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셀럽 김희서 기자] 유튜브 채널 ‘가로세로연구소’ (이하 ‘가세연’)측에서 KBS 여자화장실에 몰래카메라를 설치한 범인으로 개그맨 박대승을 지목했다.

강용석 변호사, 김세의 전 기자 등이 운영하는 ‘가로세로연구소’는 2일 오후 유튜브 커뮤니티를 통해 “KBS 공채 32기 개그맨 박대승”이라는 글과 함께 그의 SNS아이디가 드러난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앞서 KBS 본사 건물 여자화장실에 설치된 몰카가 발견돼 파장이 일으킨 가운데 조선일보는 용의자가 지난 1일 경찰에 자수했으며 신상 정보는 KBS 공채 출신 개그맨인 것으로 확인됐다고 보도했다.

이후 각종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에는 ‘KBS 공채 32기 개그맨’ 키워드가 상위권에 오르며 누리꾼들은 몰카를 설치한 개그맨의 정체를 추적했다. 이후 SNS 아이디가 공개된 박대승은 현재 비공개 계정으로 전환한 상태다.

박대승은 2018년 KBS2 '개그콘서트'에 공채 32기 개그맨으로 데뷔했으며 1990년생으로 나이는 올해 31세다.

한편 커뮤니티에 사진을 올린 후 ‘가세연’은 ‘[충격단독] 화장실 몰카 KBS 공채 개그맨 (정치는 개그하고, 개콘은 범죄하네~)’라는 제목으로 실시간 스트리밍 라이브를 진행하고 있다.

[더셀럽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유튜브 '가세연' 캡처, 박대승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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