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 SCENE] '본 어게인' 이수혁, 진세연에 결혼 반지 "때가되면 끼워달라"

방송 2020. 06.02(화) 2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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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셀럽 김희서 기자] '본 어게인' 이수혁이 진세연에게 간접적으로 청혼했다.

2일 방송된 KBS2 월화드라마 ‘본 어게인’에서는 김수혁(이수혁)이 정사빈(진세연)에게 사랑을 약속했다.

이날 방송에서 김수혁은 정사빈에게 전화해 “다친데 없냐. 괜찮나”라고 재차 상태를 확인했다. 그러자 정사빈은 “진정해라. 무슨 일 있냐. 나 괜찮다”라고 안심시켰다.

김수혁은 “지금 어디 있냐. 거기 어디냐 내가 당장 가야겠다”라고 말하자 정사빈은 “나 오래된 미래 가는 길이다”라고 알렸다.

정사빈이 있는 곳으로 급히 달려온 김수혁은 “난 안 괜찮다. 당신 소식 듣고 내 심장 멈출 뻔했다. 이대로 잠시 있겠다”라며 끌어안았다.

이후 김수혁은 정사빈에게 반지를 건네며 “지금은 아니란 건 안다. 하지만 때가 되면 당신이 직접 나에게 끼워 달라. 그게 언제든 기다리겠다. 조금만 더 기다려 달라. 모든 걸 되돌려놓고 그리고 당신에게 오겠다”라고 고백했다.

[더셀럽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KBS2 ‘본 어게인’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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