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타는 청춘' 김돈규 "봉준호 감독, 박해일·배두나 출연 '딘'MV 연출"

예능 2020. 06.02(화) 2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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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셀럽 김희서 기자] '불타는 청춘' 공일오비(015B) 출신 가수 김돈규가 봉준호감독과 인연을 언급했다.

2일 방송된 SBS ‘불타는 청춘’에서는 새친구로 김돈규가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공개된 새 친구의 첫 번째 힌트로 봉준호 감독이었다. 이와 관련해 김돈규는 "2000년에 낸 마지막 앨범 3집에 ‘단’이라는 곡을 봉준호 감독님이 뮤직비디오를 찍어줬다"라고 밝혔다.

이어 "그 뮤직비디오가 기억에 남는게 봉준호 감독님이 또 나중에 찍은 영화 중에 ‘설국열차’가 있는데 열차에 대한 애정이 있으신가 싶었다"라고 전했다.

김돈규는 "뮤직비디오도 지하철을 배경으로 촬영했었다. 배우 박해일, 배우나가 함께했다"며 "그런데 그 노래는 제작자가 도망가서 거의 홍보를 안 했다"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더셀럽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SBS ‘불타는 청춘’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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